이탈리아 상자/긴 홀 길막 포착한 사진입니다. 이걸로 이제 신고 어떻게 자료 올리는 거에요?
늦게 찍어서 확실한 물증을 못 잡았습니다. 부모 욕설입니다. 신고하는 법 좀...
길막하다가 장렬히 죽었다는 그 천하의 병/쉰입니다. 신고까지 하는건 너무 불쌍해서 그냥 봐준 놈...
상황 설명 해드립니다. 올라가는데 길막을 하더군요...그래서 아래에 있던 제가 좀비가 될뻔했습니다. 올라가는데 자꾸 내가 서있을수 있는 장소를 빼앗더군요...저는 당연히 낙사했습니다. 알리자 님도 그랬구요...그리고 나서 웃긴 놈이 갑자기 저 쪽 아래로 자리를 옮기더군요..길막했으면 상자에서 좀비나 날리든가...ㅡㅡ....근데 더 웃긴건 이 ㅄ놈이 저 뒤에 부두 좀비에게 당하고 말았음... 불쌍해서 신고는 안 하고 있었는데 도저히 짜증이 나서...
이 놈은 제가 먼저 올라오고 나서 입니다. 비켜줬더니 길막하는군요...덕분에 지키지도 못할거면서 일반 좀비한테 전멸당했습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