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게시판

이미지게시판 [스크린샷]
맹구
2009.08.12 19:24 조회 : 331
Lv. 1스팩옵스커멘더 strWAview:13| 작성자 게시물 더보기

엤날에 멩구가 있었다.(인질)

멩구의 담임은 동태였다.(게릴라)

어느날 동태가 멩구한태 숙재를 내주었다.

집에서 멩구는

싱크대에서

 

]

엄마가 어머나 동태가 썩었내(위사진)

를 듣고 그말을 적었다.

 

그리고 아빠가 똥을 누고 있었다.

멩구기 들어오자

아빠가 문닫어 이 ***야! 라고 하면서 날 죽였다.

부활한 나는 그걸 적었다.

그리고 누나가 목욕하고 있었다.

내가 모르고 들어 왔는대

깍! 이라고 하고 날 죽였다.(물안에 있습)

부활한 나는 그걸 적었다.

그리고  tv를 보고있었는데

tv광고에서 060에 3651도미도파자~~~

라고 해 그걸 적고 잤다.

담날

선생님이 뭐 내가 썩었다고?

니 전화 번호 뭐야?

라고 햇는데

060에 3651도미도 파자~~~~~

뭐라고?

이때 교장선생님이 왔다.

문을 열고 들어왔을때 나는 문닫어 이 ***야!

라고 했다.

깜짝놀란 교장 다시열자.

꺄~~~~~~악~!!!!!!!!!!!!!!!!!!

이라고해서 기절한뒤애 들어왔다.

그레서 교장이 너 집 어디야?

라고 하나까.

산넘어 들넘어 바다넘어 있엉.~

라고 하니까  뭐라고 이 ***야!? 라고하면서 날 죽였다.

담임이 와서 야이 ****야! 니가 내가 썩었다고 했지?

사무실로 끌려간 나.

야!너 거기서 손들고 있어 라고 하니까

니먼저하렴 난 뒤따라 할께~~~~~~

뭐라고 !? 라고 하니까

난 움츠렸다.

하지만

그렇줄 알았지 천만에 말씀

분신술!

이라고 해서 3명으로 늘었다.

하지만

꾸엒 ......

모두 둬졌다.

맹구는 뒤저서


이렇게 됬다.

 

 

                                                                                  끝

 

참고로

 

아직 1편밖에,...

추천 : 0
댓글을 남기시려면 로그인 해주세요
댓글 : 5
  • 왠피자? Lv. 1근법이형아잘하다 2009.08.14
  • 참새 완저 쩌내 박어 네 ㅠㅠ 또죽엇어 Lv. 1키라타임 2009.08.12
  • 참새쩌내 ㅋ Lv. 1zpdltkdlqj 2009.08.12
  • 아 오늘 컨디션이 안좋아 ㅅㅂ Lv. 1좀비킬러zy 2009.08.12
  • .. Lv. 1kfdjalj좀비다 2009.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