엤날에 멩구가 있었다.(인질)
멩구의 담임은 동태였다.(게릴라)
어느날 동태가 멩구한태 숙재를 내주었다.
집에서 멩구는
싱크대에서
]
엄마가 어머나 동태가 썩었내(위사진)
를 듣고 그말을 적었다.
그리고 아빠가 똥을 누고 있었다.
멩구기 들어오자
아빠가 문닫어 이 ***야! 라고 하면서 날 죽였다.
부활한 나는 그걸 적었다.
그리고 누나가 목욕하고 있었다.
내가 모르고 들어 왔는대
깍! 이라고 하고 날 죽였다.(물안에 있습)
부활한 나는 그걸 적었다.
그리고 tv를 보고있었는데
tv광고에서 060에 3651도미도파자~~~
라고 해 그걸 적고 잤다.
담날
선생님이 뭐 내가 썩었다고?
니 전화 번호 뭐야?
라고 햇는데
060에 3651도미도 파자~~~~~
뭐라고?
이때 교장선생님이 왔다.
문을 열고 들어왔을때 나는 문닫어 이 ***야!
라고 했다.
깜짝놀란 교장 다시열자.
꺄~~~~~~악~!!!!!!!!!!!!!!!!!!
이라고해서 기절한뒤애 들어왔다.
그레서 교장이 너 집 어디야?
라고 하나까.
산넘어 들넘어 바다넘어 있엉.~
라고 하니까 뭐라고 이 ***야!? 라고하면서 날 죽였다.
담임이 와서 야이 ****야! 니가 내가 썩었다고 했지?
사무실로 끌려간 나.
야!너 거기서 손들고 있어 라고 하니까
니먼저하렴 난 뒤따라 할께~~~~~~
뭐라고 !? 라고 하니까
난 움츠렸다.
하지만
그렇줄 알았지 천만에 말씀
분신술!
이라고 해서 3명으로 늘었다.
하지만
꾸엒 ......
모두 둬졌다.
맹구는 뒤저서
이렇게 됬다.
끝
참고로
아직 1편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