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에 대한 언급을 일체 하지 않았으니까 오류라는 겁니다. 볼케가 좀시에서 좋나요? 휴시에서 좋나요? 히든에서 쓸만한가요?
Lv. 1PartnerReturnS2012.12.10
융통성 있게 얼마든지 하향할 수 있습니다만 어째서 태클을 다시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Lv. 1전지전능한조물주2012.12.10
좀비에서의 성능이 문제라면 칼전에서의 데미지를줄이면 됩니다
Lv. 1전지전능한조물주2012.12.10
뭔가 오해를 하신듯 한데 ^^;; 발록9 이기고 싶으면 전략적으로 움직이라는 게 아니라, 전략적으로 움직일 줄 알면 발록9는 누구나 이길수 있다는 말입니다. 발록9는 9800원이라는, 그 전략과 대등할 정도의 가치가 있죠.
Lv. 1PartnerReturnS2012.12.10
저는 그리고 좀비에 대한 언급은 일체 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좀비를 무작위로 대입시킨건 당신이 칼전에 대한 정보가 떨어지신 다는 거 아닌가요? 칼전과 좀비의 상황은 많이 다른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점 명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Lv. 1전지전능한조물주2012.12.10
칼전에서 논스톱 칼과 비슷한 수준인 건 원래부터 알았습니다. 다만 그건 칼전에서의 경우죠. 좀비와 칼전 양면이 모두 사기적이라면 하향의 필요성이 있겠으나, 밸런스 붕괴의 요소는 넘칩니다. 그러니까 발록9가 하향 1순위가 되어**다는 건 말이 안됩니다.
Lv. 1PartnerReturnS2012.12.10
리치 자체가 넓은데 대체 어찌 전략적으로 하신단 말씀입니까?
그 확률 자체가 도박일 정도로 낮아지는데
웬만한 초보들은 그냥 잡겠지만 잘 적응된 고수들끼리의 싸움은
훨씬 달라질겁니다. 단순히 공방에서만 보고 발록을 평가하신다면 안일한 마인드라고 볼 수밖에 없습니다.
Lv. 1전지전능한조물주2012.12.10
이하가 그냥 첸샷의 사기성이고, 좀비에선 또 확첸이라는 게 있죠. 흑포 확첸 맞아보셨어요? 멘붕 안 오시던가요?
Lv. 1PartnerReturnS2012.12.10
첸샷을 하향해봤자 칼전에서 C4 든 사람 빼고 사용할 수 있는 사람 있나요? 좀비에선 여전히 사기입니다. 총게임에서 총으로 좀비를 잡아야지 칼도 총도 아니게 어중간하게 휘두르고 다니면서 그걸로도 타격이라는 본래 의미에 용이하면 그게 정상인가요.
Lv. 1PartnerReturnS2012.12.10
때리고 빠지는 기술만 이용해도 잡을 수 있는 건 마컴도 그냥 할 뿐만 아니라 어떤 칼을 들어도 움직임이 전략적이면 가능합니다. 그리고 이해를 못 하셨나 본데 발록9 우클릭 (차징 x)에서 선딜을 삭제하는 상향을 추가적으로 실시해야 한다고 말한겁니다.
Lv. 1PartnerReturnS2012.12.10
좀비와 칼전은 많이 다른데 그쪽은 칼전에서 사기적인 면만 보고 글을 쓰지 않으셨잖습니까. 좀비에선 별로 사기적인 점 없습니다. 데미지는 나타 겉도는 수준이거나 그 아래고, 사용성은 나타가 훨씬 낫습니다. 우클릭이 길어봤자 그냥 들이박아도 좀비한테서 안전한 정도인가요?
Lv. 1PartnerReturnS2012.12.10
스컬은 첸샷의 데미지를 50으로 급격히 저하함으로써 칼전의 밸붕을 어느정도 막았습니다. 이번 발록도 그만한 하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Lv. 1전지전능한조물주2012.12.10
차징자체에 모션을 취하면 모션을 취하지 않아도 쓸 수 있는 동작이 2가지로, 충분히 다른 유저들을 속이는 작업도 가능할 것입니다.
Lv. 1전지전능한조물주2012.12.10
그리고 우클릭을 모션으로 취하는 것이아니라, 차징 자체에 모션을 취하는 것을 제안하였습니다.
Lv. 1전지전능한조물주2012.12.10
우클릭은 현존하는칼 중 가장깁니다 때리고빠지는 기술만이용해도 풀피로잡을수 있습니다
Lv. 1전지전능한조물주2012.12.10
좀비와 칼전은 많이 다르기 때문에 차징도 마컴이나쿠장과 비슷합니다 거의논스톱칼에 버금가죠
Lv. 1전지전능한조물주2012.12.10
발록9는 우클릭 상향 해야할겁니다. 우클릭이라는 커맨드 하나로 훅이랑 폭발 두 개가 입력되는데 일단 우클릭을 하면 차징을 해야하는 충전 모션부터 우선적으로 발동이 되는 건 좀 이상하죠. 짧게 누르면 훅, 길게 누르면 충전 이게 정상인데 말이죠.
Lv. 1PartnerReturnS2012.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