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이 게임 시작하자마자 크레모아로 죽고 좀비 플레이 해버리면 인간 진영이 짜증나요. 숙주일때도 크레모아로 혼자 자폭하고 좀비된 사람이 좀비진영에 껴서 감염할걸 다 뺏고 너무 쉽게 이겨져서 짜증나요. 일부로 몸 대주면서 좀비한테 감염 되주는거면 모를까 혼자 자폭하고 좀플하는데, 리스크가 전혀 없어서 불합리해요.
라운드 시작후 해독시간이 지나기 전에 자폭한 사람은 해독시간이 끝나면 부활이 가능하게 하거나 카르마를 대폭 깎거나 경험치와 리그점수를 거의 못 얻게 디버프 줬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