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으로 밸런스 상황이 리스크 없이 쉽게 죽일 수 있어서
남들도 킬 쉽게 먹고 나도 쉽게 먹잖아요. 이러면 안되고
좀클마냥 전부 킬먹기 힘든 상황에서 킬먹어야
경쟁도 되고 도파민 아드레날린 뿜어져나오거든요.
패콤이나 무적 원콤 무한경직 이딴 거는 지양하고
무기 성능과+플레이어 실력+운에 따라 상황이 좌지우지되는
기술적. 하이리스크 로우리턴으로 방향 잡으세요.
예를 들어서 as50을 모티브로 내놓은다고 가정하면
반동, 적은 탄창 리스크는 그대로 가져가고
리스크를 바탕으로 헤드 연속으로 3회 중첩 시 치명타.
청룡도는 공격 전/후딜레이, 노경직 리스크에
킬먹을 시 이동속도+공격속도+데미지 증가.
대충 이런식으로 적포 룬블마냥 성능도 뽑고 리스크도 살리는 방향으로ㄱㄱ
좀비 밸런스로 살려야된다면
무작정 체력 방어력만 띡하고 올릴 게 아니라
소좀은 인간이 아군과 일정거리 이상 고립됐을 때
활성화. 사용 시 이동속도 인간급으로 감소하는 대신에 은신과 저지불가능 효과 부여,
1회 공격시 상태 해제, 쿨타임 100초 1라운드 내에 2회 가능.
헤비좀비 무지성 체력 방어력 대폭증가.
사이코좀비 연막 안에서 저지불가능+무적
베놈가드 스킬 사용 시 3초동안 저지불가능+무적 효과 부여.
효과 종료후 폭발. 2회
이런식으로 인간이 뭉쳐야되는 방항으로 하면 인간/좀비 협동성 특색 재미 밸런스 다 잡을 수 있고
돌아다니면서 보급먹어가며 좀비 따먹는 개인플레이 적폐유저도
스릴있고 잡기도 쉬우니까 참고하세요.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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