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경매라는건 자신이 가진 물건을 자신이 원하는 가격에 맞춰서 입찰을 하는건데 왜 하한가를 만든거임?
이해 1도 안가요 하한가가 10만 마일리지 인데 안팔려 그래서 판매자가 가격을 낮춰서 팔던가 해야되는데 그게 안되서 건의 드립니다 하한가 천원 짜리 무기도 마일리지가 급해서 700~800원에 팔고 싶은 사람들도 있을텐데... 진짜 필요성 있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