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게시판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이라는 게임을 시작한지 얼마 안된 유저인데,
아직은 게임에 적응해가는 단계라서 모르는게 많고 서서히 알아가는 중입니다.
처음에는 유저가 직접만드는 창작맵이 있다는 사실도 모르고
별의별 맵이 다있다고 생각한적도 있지요.
사실 현재 저에게는 창작맵을 만든다는것은 어려운 일이라서,
창작맵을 만드는 쪽은 추후에 생각해 볼일이고, 지금은 다른유저들이 제작한
창작맵을 플레이 해본 소감을 적어볼까 합니다.
아이디어와 실력이 좋은 유저들이 많다보니 상당히 많은 맵이 있습니다.
그중에는 놀랄정도로 훌륭한 맵도 있고 허무한 맵도 있는데,
제가 플레이 해본후 답답하다고 느낀부분은 왜 여기서 플레이를 하는지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하는것도 없이 그냥 돌아다니기만 하는거에요.
뭘 어떻게 플레이 하는건지 어떻게 해야 클리어가 되는지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맵 탐험이라고 해야할까요?
유저가 직접 맵을 창작한다는것 자체는 아주 획기적인 일인데,
그맵을 어떤식으로 클리어 하는지에 대한 설명을 이해할수 있게 해줬으면 좋겠어요.
아직은 게임에 적응해가는 단계라서 모르는게 많고 서서히 알아가는 중입니다.
처음에는 유저가 직접만드는 창작맵이 있다는 사실도 모르고
별의별 맵이 다있다고 생각한적도 있지요.
사실 현재 저에게는 창작맵을 만든다는것은 어려운 일이라서,
창작맵을 만드는 쪽은 추후에 생각해 볼일이고, 지금은 다른유저들이 제작한
창작맵을 플레이 해본 소감을 적어볼까 합니다.
아이디어와 실력이 좋은 유저들이 많다보니 상당히 많은 맵이 있습니다.
그중에는 놀랄정도로 훌륭한 맵도 있고 허무한 맵도 있는데,
제가 플레이 해본후 답답하다고 느낀부분은 왜 여기서 플레이를 하는지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하는것도 없이 그냥 돌아다니기만 하는거에요.
뭘 어떻게 플레이 하는건지 어떻게 해야 클리어가 되는지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맵 탐험이라고 해야할까요?
유저가 직접 맵을 창작한다는것 자체는 아주 획기적인 일인데,
그맵을 어떤식으로 클리어 하는지에 대한 설명을 이해할수 있게 해줬으면 좋겠어요.
추천 : 0
댓글을 남기시려면 로그인 해주세요
댓글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