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치 방향성을 보면 참으로 아쉬울 따름임
물론 인게임, 홈페이지 인터페이스는 훨씬 깔끔해서 보기좋게 바뀜.
현질 시스템도 그럭저럭 맘에듬. 무기강화나 새로운 파츠장착 시스템으로
자기 취향것 무기를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게된 부분은 상당히 매력적임.
다만, 카스온라인은 일단 FPS를 기반으로한 게임임.
캐쥬얼하든 뭐든 일단 FPS라는 장르에서 유저는 하면할 수록 실력이 늘어남.
그리고 실력 VS 실력전으로 경쟁할 수 있는 요소가 있어야 비로소 쾌감과 중독성을 얻을 수 있는건데
카스온라인 좀비모드에는 그런게 없음.
여기서부터 본론임
조준하지 않아도 알아서 맞춰주는 범위공격 무기
버니합이나 스탭을 연마하지 않고도 DNA와 압도적인 스킬로 찍어누르는 좀비
과연 여기에 컨트롤적인 요소가 있는가? 실력을 경쟁하는 재미가 있는가?
아마 올비들의 입장에서는 당연히 No라고밖에 대답못할거임.
좀비모드에서의 실력은 뭔가?
버니합 등의 점핑스텝과 그걸 저지할 수 있는 에임이 경쟁요소임.
이른바 클래식, 뉴클래식, 1:1, 자나전, 사라진 좀비클랜전 등의 컨텐츠가 실력으로 경쟁하는 컨텐츠임
이쪽을 즐기는 사람들은 이쪽밖에 안즐김. 근데 이게 자꾸 사라져가니 이쪽을 즐기는 유저들은 다 떨어져나감.
OP무기와 점점 사기적이 되어가는 좀비 이건 분명 바뀌어가는 유행을 올바르게 쫓아간 패치이고
당연한 패치임. 다만 클래식과 히어로모드는 분리했어야했음.
그게 내 유일한 아쉬움임.
진작에 클래식(고전스타일)의 좀비모드와 히어로(OP무기, 진화, DNA 등)을 분리해서 운영해왔다면
현재까지 게임이 몰락했을까 하는 생각이 듬.
누나
2018.07.12
누나
2018.07.12
누나
2018.07.12
닉스울릭
2018.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