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a에겐 무기1이 있습니다. 유저b에겐 무기 2와 마일리지가 있습니다.
유저b는 무기1을 원합니다. 유저b는 유저a에게 무기2를 담보로 무기1을 빌리며 그동안 마일리지를 이자로 냅니다.
허나 유저b가 무기1을 빌린 후에 이자를 낼 마일리지가 없으면 유저1은 무기1을 강제 회수하며 무기2가 유저1의 것이 됩니다.
어떻습니까. 이자는 1일당 그 무기1의 시세의 1/50 (파이슨 데스페라도가 3만이라 함은 매일 600 마일리지가 이자로 됨)
ㄹㅇ 창조경제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