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퇴시스템을 어떻게 개편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어느선가부터 강퇴가 잘 안되더라고요 그 이후엔 좀비모드에 길막러도 많이 생긴것 같고
근데 매칭패치 이후에는 강퇴되는 것이 신기할 정도로 진짜 강퇴가 안되네요.
이것때문인지 몰라도 길막러들도 많아진 것 같고 그렇다고 벤리스트는 거의 의미가 없는 상태인 것 같고
게임하다가 길막러 때문에 게임진행하는데 아주
심각하게 방해가 되는 것 같습니다.
정확한지는 모르겠지만 강퇴투표할때 반대가 한명이라도 있으면 강퇴가 안된다는 것 같다고 하던데......
반대가 한명이라도 있어서 강퇴가 안된다면
예를 들어 같은 방에 반대충과 같은 길막러 한명이라도 존재하면 길막러랑 같이 플레이하는 상황이 올 수밖에 없는 상황이 오는데......
솔직히 길막러가 상습적으로 길막해서 게임에 심각한 방해가 된다면 게임을 하고 싶겠습니까?
하다가도 짜증나서 로그아웃하게 만들고 또 상습적으로 당하다 보면 카스를 접게 만듭니다.
이것 때문에 카스를 접어서 유저가 줄어든다는 것은 카스온라인으로 벌어들이는 돈도 줄 것이고 이는 곧 수입 자체가 준 것인데......솔직히 비매유저가 많아질수록 운영자 입장에서도 안 좋지 않나요??
그래서 건의합니다. 강퇴 시스템을 개편했으면 좋겠습니다.
1.강퇴에 필요한 찬성 비율을 낮춘다.
--->만약 A라는 길막러를 강퇴시킬때 처음 강퇴제안을 하면 찬성비율을 80%로
2번째로 강퇴제안을 하면 찬성비율을 70%로
3번째로 강퇴제안을 하면 찬성비율을 60%로
4번째로 강퇴제안을 하면 찬성비율을 60%로
5번째로 강퇴제안을 하면 찬성비율을 50%로
그 이후에는 몇번이 되든 찬성비율을 동일하게 하면 될 것 같네요.
*단 동일인물이 강퇴제안을 여러번 할 경우 찬성비율은 변함이 없다.
2.강퇴투표가 떳을 때도 스킬 사용가능하게 한다.
--->제가 어떤 좀비를 노리고 확인사살을 써서 좀비를 죽이려 할 때 강퇴투표가 날라오는 것 때문에 안써지고 못죽인 경우도 있고 또 좀비스킬이 사용이 강퇴투표 처리를 하지 않으면 안되던데
이 현상이 버그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은근히 방해가 되는 구석이 있습니다. 급하다보니 기권을 어쩔 수 없이 누르는 경우도 은근히 많이 발생하더라고요.
그래서 강퇴투표가 날라와도 스킬 사용은 가능하게 해주었으면 합니다.
3.찬성은 F3 반대는 F4로 정한다.
--->잘못알고 누르는 경우도 있고 또 급해서 빨리 누를려다가 잘못누르는 경우가 많아서 이 부분을 고쳐주었으면 합니다.
4.투표시간,입장표명 시간 글자횟수를 늘린다.
--->투표시간이 좀 적은 것 같고 억울하게 강퇴제안이 날아올 때 입장표명시간이 좀 적은 것 같습니다.
5.하루 강퇴제안횟수를 늘린다.
--->매칭 이후 비매유저가 너무 많아져서 강퇴권을 사용할 경우가 많은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