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피아를찾아라
많은 사람들이 하고 있는 마피아 게임을 모티브로 생각했습니다.
시민들 사이에서 마피아를 찾는게임이다 .
플레이시간 라운드 당 5 ~ 10분 설정가능
인원은 5 ~ 15 설정가능하다 (5는.. 10명모으기 귀찮으면..)
마피아,시민, 경찰 , 의사 , 판사 등.. 아직생각중
마피아가 다 못죽이고 시민이 1명이라도 남으면 시민팀 승리
1분마다 투표를 진행 한사람씩 죽는다.
1분 투표는 검은색화면이 되며 채팅만 보인다 그리고 캡스락으로 닉네임을 지목하여 투표한다
투표는 무조건 과반수이며 죽는사람은 유언을 하고 죽는다.
물론 이사람이 시민인지 마피아인지는 알려주지 않는다.
강퇴투표 처럼 거기다가 쓰고 다른사람한테 보여준다.
모든 유저들이 맨손으로 시작한다 (축구모드처럼)
누군가 죽었을때 (투표빼고) 화면가운데에 누가누가 어디서 죽었습니다. 라고 뜨게한다.
마피아 칼 또는 소음기가 달린 권총을 랜덤으로 지급된다.
마피아는 30초마다 한사람씩 죽일수 있다.
몰래 사람들을 죽이며 마피아끼리는 서로 알 수 있다.
마지막 시민 1이 남으면 특수칼이 자동으로 끼어지며 자기의 발자국소리가 엄청 커진다.
총은 어디에 맞아도 한방이다 대신 1분투표끝날때 마다 1발씩 준다.
물론 총은 보이지가 않고 꺼내는걸 들키면 위험하다.
칼도 오른쪽만 가능하며 한방이다.
물론 칼도 보이지가 않고 꺼내는걸 들키면 위험하다.
경찰 라운드에 딱 한번 시민들중에서 닉네임을 클릭하여 정체를 알 수 있습니다.
캡스락눌러 닉네임을 클릭 후 사용한다.
ex) xxx은 마피아가 아닙니다.
xxxx은 마피아가 맞습니다.
이 2가지만 뜨게합니다. 경찰인지 의사인지 시민인지 몰루게...
의사 라운드에 3번 죽은 사람의 사인을 볼 수 있습니다
ex) * 누구누구가 이 사람을 죽였습니다.
* 누구누구가 이 사람근처에 있었습니다.
* 이 사람의 죽은 사인이 칼 or 총 입니다.
* 이 사람은 투표로 죽은 사람입니다.
판사 라운드에 계속 판정을 할 수 있습니다.
쿨타임은 30초 20초안에 투표를 하며 그사람을 살리는지 죽이는지 정한다.
물론 그사람이 시민이면 판사도 죽는다.
마피아를 잡으면 판사는 판정쿨타임이 사라지면서 목숨을 하나 더 얻는다. (실수로 죽여도 안죽음)
캡스락눌러 닉네임을 클릭 후 사용한다.
눌루면 20초동안 투표를 하며 그 동안에 결정을 해**다.
실시간으로 찬성인지 반대인지 판사한테만 보여준다.
판사는 찬성인지 반대인지는 자기마음되로 할 수 있다.
ex) 클릭후 이사람을 투표를 진행합니다
f3 찬성 f4 반대
판정은 길티! = 죽음
판정은 낫길티! = 살음
시민 그냥 보통 시민이다
.... 특수능력 라스트 시민이면 총으로는 죽지않는다.
최대한 도망가라...
끝으로 아직은 수정을 많이해야합니다. 많은 의견 부탁드리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