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온라인이 밸런스가 출타한것은 근하신년이란 컨탠츠가 나왔을때 이미 출타할때로 출타했고 이젠 무슨 신규 공상과학 무기들로 좀비와 대항하는 그런 게임이 되었는데, 이런 구조에서 신규 유입유저들의 진입장벽이 높은것은 사실이다.
훈련마치면 괜춘한 무기들 주고 이런것들 좋게 개편한점은 칭찬할만한 내용인데, 경매장이야 말로 카스를 살릴수 있는 지름길이란 말이다.
강력한 무기들에대한 진입장벽을 낮추고 사람들이 골고루 무기를 사고팔수있는 경매야말로 현 카스에 있어서 탈출구가 될수있다.
그러기위해선 운영자들은 현 카스1의 이러한 문제점을 제대로 인식하고 경매를 영구적 컨탠츠로 개편뒤, 경매장의 구조를 싹 갈아엎든가 유저들의 입장을 고려한 개편을 해야해.
니들이 시스템매물을통해 현 경매장 시세 높이는거 니네가 알것이고 경매장이 지금 문제가 많다는것을 알거야 하도 애들이 빼액빼액 거리니까.
이번에 경매장이 성공하면 카스는 다양하고 요상한 무기들로 좀비를 대항할탠데, 이것이절대 개판이 아니라 신규유저들을 상당히 매료시킬수있는 게임이 될수있다.
하튼 한번 생각해봐. 경매장의 시세를 평균적으로 낮추고, 마일리지를 좀더 퍼주던가해. 뉴비들의 최대관건은 무기밸런스야. 새로온놈이 갑자기 매드에 머리찢기면 그겜 하고싶을까? 뉴비한테도 괜찮고 좋은총을 주면 되는거야.
그런점에서 이번 고인무기상향은 운영진들이 아주 잘 생각했단게 느껴져.
여하튼 경매장시스템 영구화. 생각해봐줘
추천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