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스트라이크 1996년산 이며
하프라이프 의 유저모드를 벨브한테 넘겨 카운터스트라이크라는 대작을 만들어내었음 (스팀 유저면 필수게임)
그리고 나서 2008년도에 벨브와 넥슨사가 서로 합의를 하여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이 만들어 졌음
(넥슨:벨브님 카운터스트라이크 저희 넥슨사가 들고가면 안되나요?
벨브:알겠습니다
넥슨:이제 돈만 빨아먹어야지^^
벨브:아 넥슨한테 넘겨서 대한민국 초등학생들이 망한게임이라고 하잖아 )
그로부터 2년뒤에 좀비모드가 나오고 상점에 히틀러의 전기톱 과
미니건 윈체스터가 갑으로 되었고 점차 시간이 지나자 캐시 아이템과 캐릭터
해독기 초월 무기 근하신년 이 등장하였고
초등학생(이때는 머리에 든게없음) 들이 유입이되어 응 니 어머니 라는 패드립을 시전하며 강제퇴장을 하여
아 C발 그냥 스팀 게임해야지 하거나 아니면 계정을 팔아버리는 불상사가 발생하게됨
문제는 계정을 팔고 다시 회수하는 회수꾼이 많아져서
계정 샀는데 회수당했다고 문의 해봤자 넥슨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 측은
내 상관 아님 라면서 발뺌을 시전 중...
필자도 그렇듯이
살생의시대 XEncounteR (이미지게시판 작성자로 찾아보삼)
계정을 사서 컴파운드보우 스컬 3 7 9 11 발록 1 발록 9 발록 11 야누스 1 3 5 7 9 11
있는 계정에다가 3백만원치 현금충전을 하여 해독기 아이템 및 캐릭터
무기 좀 많이있어서 계속 플레이다하다가
누군가의 해킹으로 인해 계정이 날라가서 그 계정파신분한테 연락을 취하여 복구 좀 해주라고 하니
이미 기간이 지나서 안됩니다 라고 전화가 오며
문의로 답변 해보니 도와 드릴수 없다 합니다
(뭔 카운터스트라이크온라인 아이디 알려줘서 좀 복구해주라고 해도 안해주고 돈 다시 돌려주라고 해도
안해줍니다 아마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 안하고 돈받고 튀나 생각할듯)
머 돈 3백만원 받으면
스팀 게임 좀 사고 다시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에 남는거 다 쏳아부어서 즐겁게 플레이 하고있겠죠
부주는 구하지 않기를 빕니다
부주해줍니다라는 유저들이 먹고튀는현상이 발생하여
자신의 현금충전과 자신의 아이디가 사라지거나 어디선가 팔리고 있습니다
그냥 알바하거나 아니면 설날 추석때 돈 받아서 바로 바로 현금충전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