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PS 게임은 계급이 있어야 그것이 근본이자 게임을 하는 이유이다.
옆 동네 서든어택을 봅시다. 계급 이미지를 조금만 수정해도 항의가 빗발친다.
이렇듯 계급이라는 존재는 gamemer들에게 있어서는 가장 큰 이유일 것 같다.
계급이 다시 부활하면 조금 이나 옛 시절 향수를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부연설명 : 지금 현대사회는 계급이 사라졌다고 볼 수 있지만, 어느 정도 급이라는 명제는 남아있는 편이다.
무언가 처음부터 시작할 때 우리는 높은 곳에 위치하고 있는 존재를 바라보며 모든 것들을 키워나간다.
직관적으로 보기 쉬운 계급(직급)은 다들 알 것이다. 그 자리가 어떤 자리 인지를..
개발자의 코멘트 그 시절 우리가 가장 하고 싶었던 플레이는 체인지 샷이 맞다.
기존의 소지하고있던 무기사용은 어려울 수 있다. 이것은 정확한 답이다.
블로그를 보다가 2015년도 체인지샷이 막혔을 때 skull-9와 청룡도의 데미지를 상승시켜준 패치가 있었던 걸로 기억한다.
이걸 토대로 실험실에서 데미지를 검사해본 결과 흑룡포(0강)의 파워보다 칼의 위력들이 2.5배는 더 파워가 쌔다.
어떻게 클래식무기를 배포할지는 유저입장에서는 미지수이며 개발자들의 머리도 상당히 아플 것으로 예상이 된다.
상점에 몇 만원씩 팔까? 아니면 초반엔 기간제로 하면서 클래식 해독기로 넘어갈까? 이거는 유저 입장에서는 상상에 맡겨야 한다.
유입이 많아지면 skull-9같은 경우는 크리스마스에 특별하게 판매했던 기억이 나는데 이 가정은 유입이 많아 졌을 때 팔아야 하는 가정이다.
UI는 어쩔 수 없을 것 같고..
우리 gamemer 들은 게임을 할 때 상당히 보수적이여서 무언가 확 바뀌거나 변화를 시도하면 머리위에 "?"가 생기기 마련이다.
하지만 또 인간은 진화의 동물이 아닌가. 자연스럽게 현재의 모습을 보면 적응을 해 나간다.
이정도..?
주관적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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