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캐시총 그딴게 없고 M249나 코만도들고 명당으로 간다음에 길막도 안했잖아요....인간이 좀비한테 쫒기면 한명이라도 더 살리려고 같이 가서 좀비 공격해주고......하도 좀비가 안죽어서 숨기도 하고, 그래서 재밌는게 좀비였는데.....요즘은 확인사살믿고 길막하는 초딩들이 수두룩하고.... 좀비한테 쫒겨도 좋은총 가진 유저 아니면 살려줄 생각도 안하고.....참 답답하죠.....
요즘 볼케이노 들때보다 옛날에 M249들때가 더 행복하고 재미를 느꼈던것 같아......
여러분은 어떠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