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자가 있었습니다
그 남자는 군인 이였죠
그 남자의 나라는 전쟁중이였습니다
적진에는 아군의 시체가널려있었고
그저 아무것도 하지못한체
그들의 죽음만을 애도하고있었죠
어느날 상부의 명령이내려온것입니다.
" OO 대원 지금 부대를 이끌고 적진으로 가서 큰 공을 세우고 오너라 "
한 남자는 그 명령을 흔쾌히 받아드렸고
결전의 순간이온것입니다.
적진으로 잡입 하는건 성공했지만
배고픈 군사들의 식량이 부족했던것입니다.
그 남자는 군사들에게이렇게 말했죠
" 너희들은 복귀해라 이일은 나혼자 처리하겠다 "
군사들은 안된다고 수차례 설득했지만
끝내 복귀를하고
한 남자 혼자서 적진에쳐들어가
수류탄을던지고
도망을쳤습니다
다음날
적진은 섬멸되어있었고
그 남자는
큰 공을세워 훈장을받고
대장이되어
군을 통솔하면서
나라를지켜주는
멋진 군인이 되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