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한테는 소령까지 키운다고 약속을 했는데, 이렇게 빨리 소령찍을줄은 몰랐고, 엄마한테 중위라고 뻐기다가 오늘 엄마가 무궁화 마크를 보식는 "이제 무궁화 달았으니 끊어야겠네?" 라고 하셨다.
아 슈발 ㅋㅋㅋㅋ.대령찍고 끊는다고 할걸.................
3년을 어케기다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