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다151 입니다.
이번에 SKULL-5 출시기념으로 SKULL 시리즈의 재판매를 맞이하여
저번에 판매된 SKULL-9를 활용하는 법을 알리기 위해 이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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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치로 인해 스컬9가 벨런스 조정이 되어서 변경점을 미리 말해드리고 시작하겠씁니다.
스컬 공격력 일정량 상향(특히 좀비헤드뎀은 3천넘어감)
A공격은 단일공격인데 데미지 큰공격인데 B공격보단 짧았는데(좀비보단 길었음) 길이 상당량 길어짐
B공격은 다중공격에다가 길이 길었는데 이거 딜레이감소로 연사늘어난데다가 가로공격범위는 좀더넓어짐
거기다가 꺼낸후 공격동작까지의 시간 미세감소 및 인간에게 몸샷한방(배부분)으로 변경
이렇게 좋아졌는데 말이야... 설마 운영자가 3월3일 한정판매 끝나자 마자 어이쿠 또 기획의도와는
맞지않는 현상을 보이네요 폭풍하향 및 도둑패치 해야겠네요~~ 이러지는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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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활용법 시작합니다.
도끼는 공격하고 나서 나중에 공격판정이 들어가기에 오른쪽클릭을 하면 길게 휘두루는데
그때 자샷으로 스왑하면 바꾸자마자 칼의 판정이 그떄서야 앞을 가르며 좀비를 떄리고 자샷으로 싸서 거리벌리고
멀리서부터 다시 도끼들고 근접하며 휘두루고 자샷다시 바꾸면 판정들어가고 다시자샷으로 거리벌리고
대충 도끼이미 휘두룬 상태면 총으로 바꿔도 판정 들어간다는거임 총바꾸면서 휘두루자 마자가 아니기 떄문에..
대충 연습하면 도끼지침 가능함.
나타가 경직준상태에서 나타를 찍는거라면 도끼는 휘두룸과 동시에 경직을 주게 됨... 그리고 거리벌리고
휘두루면서 경직 거리벌리고 그래서 스탭이 나타랑 다르니 꽤 연습이 필요...
요약하면 도끼는휘두루고 나서 데미지판정까지의 딜레이가 있는데 휘두루면서 자샷으로 무기 바꿔도
자샷을 꺼냈을쯤 공격판정 그대로 들어가니까 그떄 자샷으로 거리벌려서 도끼꺼낼 거리 확보후 다시 휘두루면서 자샷으
로 바꾸는거... 반복ㅇㅋ? 딜레이 이용해서 지침 하라는거다. 나타는 경직 이용한다면 도끼지침은
판정딜레이 이용해서 지침하는거...
이해 못하는 사람을 위해 참고 준다.. 도끼 공격버튼 누루면 바로 공격안들어가고 휘두루기 시작하잖아..
그러면 한 1초정도 후에 데미지 들어가지? 그런데 마우스 눌러서 휘두루기 시작했으면 총으로바꾸든
권총으로 바꾸든 칼을 계속 들고있든 도끼로 앞 가르니까.. 휘두루면서 총으로 바꿔서 무기공격가능할떄쯤
도끼로 상대방찍힘.. 그러면 총싸서 거리벌리는거야 ㅇㅋ??
도끼가 왜 나타보다 생존률이 높냐면.. 나타는 미스뜨면 바로 지지인데.. 도끼는 미스떠도 이미난 총을 들고있다
는 거야 도끼는 이미 휘두룬 이후고.. 총으로 바꾼상태에서 도끼가 가르는건데.. 도끼가 맞든지 안맞든지
난 이미 총들고 쏘고있거든.. 도끼지침 안당해봤으면 말을 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