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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좌성경
2011.02.14 23:06 조회 : 71
Lv. 1 길막천국 strWAview:36| 작성자 게시물 더보기

본좌성경


김본좌 성경

머리말

성인 가라사대 자고로 하드에 **이 1기가면 소인배요 5기가면 소인이요 40기가면 대인배며 1테라면 본좌라 칭하였으니 그가 바로 김본좌니라


김본좌께서 연행되시매 경찰차에 오르시며 "너희들 중에 하드에 **한편 담지않은자 나에게 돌을 던지라"하시니 경찰도,형사도,구경하던 동네주민들도 고개만 숙일뿐 말이 없더라. -본좌복음 연행편 32절 9장

여성부와 페미단체들이 본좌를 보고 소리질러 가로되 "콩밥을 먹이소서 콩밥을 먹이소서 콩밥을 먹이소서 콩밥을 먹이소서"하는지라 공익요원이 가로되 너희가 친히 데려다가 "콩밥을 먹이라" 나는 그에게서 죄를 찾지 못하노라. -본좌복음 19장 6절

경찰이 포르물을 상습적으로 업로딩한 네티즌 20명에 대해 추가 수사를 벌이려 하자 그 때에 본좌께서 가라사대 "김형사,저 어린양들을 용서하여 주시오. 저들은 자기네가 무슨 일을 하는지를 알지 못함이니라" -본좌복음 23장 34절

"너, 짭새야, 나의 1만 8천여 자식들 중에 어찌 어여쁘지 않은 어린양이 있으랴. 나에게 사식을 넣어준 후 Take it easy로 향하라"라고 말씀하시더라. -본좌복음 취조편 2장 8편

조사실에 계시던 김본좌께 담당형사가 물을 건네매,"목이 탈것이니 드시오"하니, 본좌께서는"아니오, 빨리 수사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 업로드를 마쳐야 하오, 나를 기다리는 수십만명의 사람이 있소"하시니 담당형사와 조사관들이 이내 숙연해지며 닭똥같은 눈물을 흘리더라. -본좌복음 수사편 25절 3장

김본좌께서 잠시 풀려나시니 전국의 대한남아들이 기쁨의 눈물을 흘리매, 그 눈물로 한강이 범람하였더라, 환호하는 건아들에게 본좌께서 말하시길"더 이상 슬퍼 마라, 너희들 욕정이 풀린다면 이 한몸 부서지도록 업로드 할 것이다" -본좌복음 석방편中

본좌성인 가신지 3일만에 부활하시어 온세상을 **천국으로 만들지니 천년후엔 다시 재림하시고 **백성 앞날엔 무궁한 영광만 있을 지니라. -본좌계시록 4장 5절

머지않은 시간에 많은 이들이 **에 목말라 이를 개탄하는 힘이 탄원서로 이어질 것이니, 보라, 곧 내 오른팔에 공CD로 새 **과 헌 **을 심판하러 내가 다시 올 것이다, 라고 하시더라 -본좌계시록 10장 18절

김본좌사태로 주식시창에 영향미치는것을 보고 김본좌께서는 이미 제자들 중 배신한 자가 있음을 아시매 가라사대 '내 마지막 **을 올리니 그 영상은 내 몸이요 신음은 내 피라' 하고 푸르나에 마지막 동영상을 올리사 가라사대 '이것은 시작이니 이것을 보는 자 이거 하나로 평생 즐길수 있으리라' 열두제자에게 친히 1대 1 전송을 하사 '너희 중 금화 열 세잎에 나를 팔아넘기자 있으니' 제자인 'SM매냐'존자가 이르되 '본자시여 그 배신자가 누구이오이까' 본좌께서는 조용히 고개를 가로저으사 '[SM매냐]야 너는 내일 나를 세 번 부정하리라'하니 인터넷 수사대 군병이 들이닥치자 SM매냐존자가 본좌를 세번 부정하더라 -**복음 3장 11절

내 잠시 사탄의 음해에 빠져 닭장에 오르려하니 수많은 어린양들이 눈물을 흘리며 읖소할떄 그중 한 어린양이 닭장문을 붙잡고 울부짖으며 말하였다,"본좌님 사쿠라다와애완견 신작은 그럼 언제 볼수있겠나이까?" 내 차마 황망하고 당황하여 그 어린양에게 크게 노하여 말하였더라 "네 이놈 검색의 생활화! 이미 신작도 아니거늘..." 이에 어린양이 크게 반성하여 눈물을 흘리며 본좌님 만세를 외치니 주위에 있던 모든이들이 다 함께 닭동같은 눈물을 흘리며 만세를 외치더라 -**복음 3장 11절

김본좌는 컴퓨터 한대를 나누어 기적을 행하사 수백만인의 밤을 풍족케 하였고 그들의 외로움을 기꺼이 나의 외로움이라 생각하여 모두가 만족하여 느끼지 않는자가 없더라 -본좌복음 공유편 4장 2절

김본좌 입건되기 하루 전날 좌중에게 말씀하시매 "너는 푸르나와 당나귀, 동키호테중 한가지라도 사용한 경험이 있느냐" 하시니 좌중이 모두들 그렇다 하거늘 "incoming폴더에 나의 자료가 없는자는 나에게 돌을 던지라" 하시매 그자리가 모두 숙연해 지니라. -본좌복음 연행편 32장 9절

김본좌께서 입건되는 와중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눈물을 머금고 클릭을 하는지라, 그분을 끌고가는 이들도 "이 분을 내 손으로 법의 심판대에 올려야 하다니.." 하매, 손을 씻으며 "나는 도저히 할 수 없다" 고 외친 사람이 한둘이 아니었다. 그러자 김본좌께서는 고통 와중에도 "나는 가지만 진정 가지 아니하리니. 나의 자료가 너희들의 하드디스크에서 살아있느니라" 하시매, 좌중이 울음바다가 되었더라 -본좌복음 연행편 32장 10절

김본좌께서 8월 15일 만큼은 **을 올리지 않았는데 그뜻인즉슨 바로 잃어버린 나라와 애국심을 되찾는 날이어서 그렇다고 하셨느니라 -김본좌 외편 1장 1절

본좌께서는 경찰에서 돌아와 사라지셨으매 한때 남자에게 설레임을 주신 영웅 이었느니라 김본좌께서 체포되시는날 그날 하늘과 땅 그리고 모든 남성들이 애도를 표하여 아직까지 기념하느니라 -김본좌마지막구절

 

서본좌 성경

머리말

성인의 부활 가라사데, 과거 김본좌의 영광을 재현하시는 서본좌에게 모든이들이 환호하여 기뻐할지니라 -부활복음 1장 23절

"나는 그대들에게 반찬을 주고 싶었을 뿐이니라" -밥과반찬복음 17장 2절

"단 한번이라도 너희들의 짝사랑을 닮은 사람을 만들어주고 싶었느니라" -희생복음 2장 9절

"치고자 하면 칠것이요, 말고자 하면 말것이다, 하지만 치는게 생산성이 있기에 나는 이렇게 업로드를 하는것이니라" -희생복음 9장 11절

"너희는 단 한번이라도 치지 않았다면 그건 곧 사람구실을 할수없음을 의미하는것이리라" -의학복음 1장 1절 첫줄

"남자란 자고로 자식들을 멀리 여행떠나보내야 할때가 있다, 화장지는 바로 그 여행을 보낼 시기가된 자식들을 보내는 자동차이니라." -여행복음 3장 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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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
  • 서본좌님 ㅠㅠ Lv. 1kka9977 2011.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