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정말웃기신분이에요
고 3이라고 하시면서
고2인 저에게
민증에 잉크도 안말랐다니.
나는 어플리케이션 제작해서 1.99달러에 판매해서 돈을직접 번다니.
**가 노랗다니 재수없다니.
나보고 학교에서 일진한테 처맞고 빵을 사온다니
(정말 상세하게 설명하시더군요? 직접 당하셧나봐요?)
정말 싸구려 말만 쓰시네요?
하 .... 그리고 마지막엔 정말 웃겻죠 .
갑자기 baze 님이 우리보고 호구 새 기들이라고 하니까
냅다 그말 줏어서 저한테 고작 떠드는말이
'네 저사람 호구라서 이해력이 떨어져요 이해하세요'
내 참 어이가 없어서 ㅋㅋㅋㅋㅋ
끝으로.
그렇게 나이 먹고 저보고 나이도 어린게 너무 ***고 처맞고싶냐고 떠드실댄 언제고...
자신의 인생을 상세하게 나열하자마자 바로 게임종료하셨죠..
참 .. 이런 독특한분은 오랜만에 만났네요
그저 웃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