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글쎄 제가 출근길에서 지하철이 올때까지 아직10분이나 남아서
미처 못누던 똥을눌려고 화장실에 갔습니다,
아니근대 변기를 올려봤더니 물에 어떤애기가 안에 있더군요.
아 그래서 슈발 깜짝놀럤죠.
그래서 얼른 내리기 버튼을 눌렀죠
그러더니
"슈아아앙'콸콸콸...
이러면좋은대 그아기머리가하필 끼였어요ㅠㅠ(공포호러특집임)
이러면서 절 죽일듯 노려보더니쑤욱 내려갔어요
정말 끔찍한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