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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대단하다
2011.02.12 20:20 조회 : 183
Lv. 1 Ioz별이 strWAview:48| 작성자 게시물 더보기
욕만드는 프로그램 에서 나온말들 //////////////전세계가 너한테 진작 관심을 갖지 않은 걸 애도하고 사과해야 할 만큼 빗나가버린 초**인**코믹스의 주인공 사** 구닥다리 3발상 오장육보 다 뒤집어 엎어먹을모든 계단손잡이에 침뱉어놓는 아들 낳은 용도가 모닥불땔감용인 후레야타운호봉이딸통 모질이 상추 느그집 소 *잡고 *** 까서 ** 갖다가 밥 비벼서 쳐먹을 지나가던 아줌마 **하다 억지로 ***시켜 ** 짤려먹힐 노년을 바라보며 *의 또다른 기능을 알아낸 롯데월드 혜성특급 타다 ***에 피쏠려 팽창한후 주변 사물에 시속 120Km로 *** 박고 의자에서 빙글빙글 돌며 뒤질 상처만 나면 친구들이 경계하는 속터진 부레옥잠같은 케찹처럼 둥글게 퍼지는 착찹한 은둔형 외톨이계의 거성같은 지능지수와 혈중알콜농도가 비슷한 유통기한 3년 지난 **맞은 숏** 땀꾸멍에서 **나올 태풍에 눈에 *을 박아버린 동네 ***랑 치열한 신경전 벌이는 조선시대를 벗어나지 못한 시삽이 굴굴이 온 동네방네 서울대전대구부산 찍고 턴해서 사방팔방 동해삼척을 나돌아 다닐 옆집아줌마 ** 석고해 가지고 ***깔 사회에서 소외되다 못해 호적이 말소된 유일한 희망이 다음생인 ** 후빈다음 교회 십자가에 박혀버릴 열혈로 불타오르는 인생이 항상 시계침이 돌아가는 것을 주시하면서 시간가기만을 기다리는 **대에 밀가루 쳐발라서 튀겨먹을 23세기형 IMT-6400 심도깊게 골빈 하드디스크에 ** 저장할 글리발리똥꾸루 힘들고 지쳐 쓰러져도 일어날줄 모르는 수능 영어듣기평가시간에 괜히 자신의 존재성을 알리려고 기침한번 했다가 그자리에서 다굴맞고 입만 열면 **이 왈칵 쏟아지는 희열에 휩싸여 **** 느끼는 오락실 동전 구멍에 *넣고 허리 돌리다가 주인한테 걸려서 ** 맞아 뒈질 얼굴용도가 지 아버지 숙취해소용으로 최적화 된 **로 원하는 **털 연출할 왠지 욕을 안하면 죄를 짓는 느낌을 받게하는 ** 아름다운 이지메의 모티브 다써서 새하애진 ** 경력이 뛰어난 개집에 숨어지내는 **이 없어 수류탄달고 ***치는 옆집 할아버지 발발이 발톱에 낀 때만도 못한 대한민국 국민총생산 수치를 떨어뜨리는 너희 엄마가 웃으면서 자살을 추천하는 ** 파일이름만보고 *** 콩나물 먹고싶다고 거지*** **하는 축구할때 포지션이 공으로 임명된 관공서에 태극기 대신 걸려 있을 **에다 칫솔질을 할**도 사방에 피 다튀기고 뒤지는 *나 귀찮은 좀먹는씹마마 순간적으로 65000가지의 흥분이 밀려와서 올코트 구멍에서 **싸는 쭈쭈바 ** 모든 계단손잡이에 침뱉어놓는 초**장에 **회 찍어먹을 현관문을 열고 들어오면 가족이 욕을하며 반겨주는 볼때마다 느낌이 달라지는 정조없는 시계보느라 시간가는줄도 몰랐던 일반인의 지능지수 앞에 루트를 달고다니는 **속에 삐삐넣구 진동 울리다 삐삐줄 끊어질 정보화 시대의 물살에 떠밀려 쓸려가는 **육갑을 골고루 떠먹는 붉은전등 비추는 벽에 걸어놓으면 왠지 어울리는 외국에 원정*** 가는 **** 개가 혀로 낼름낼름 다 할아먹고 국물 쪽쪽 다빨아먹고 다 말라비틀어져서 걍 썩은 갈색 뼈대만 앙상하게 남은 멜로딕스피드로 *** 윈도우즈에서 휴지통 비우기할려고 땀빼는 농장 가축들한테 지배당하는 보기만 해도 안타까움에 내 눈물샘이 자극되는 자신의이름이 욕설이 되버린 닭똥집에 쳐박을 당면 쳐먹여서 순대속좀 채울 **해서 나온 물을 기르는 삽달구 포경안한 새빨간** ***하는 띵순이 동생 띵식이 같은 영롱한 한가닥의 **털 **를 아다라고 구라칠 그지*밥 ****에 밥 비벼먹을 월척없는 한강물에 버려질 같은반 친구들이 볼 때마다 전학왔냐고 물어보는 이슬만 먹고 자라는 딸까는 것도 어색한 호로 *** **무지개 지 * 튀겨서 간장발러 먹을 남들 서울대 갈 때 단두대로 끌려가는 ****의 가도에서 독보적 선두를 지키는 그린벨트가 왜 있는지 얼굴로 적극적으로 증명해주는 초강력 28세기 뒤쳐지는 왕따들이 치료받을려고 모인 정신과 교실에서 왕따당한 장기매매 목적으로 태어난 종이에 '여자'라 써놓고 *** 새까만 삼겹살 피보다 물이진한 *** **에 니**쳐박고 **댄스추는 정신나간 주위환경은 항상 밝지만 너만은 밝지 못한 오덩크씹덕후 **하발이 크로이츠 펠트야곱병 걸린 고생하시는 어머님을 생각하며 열심히 복권긁는 온 동네 집 값을 떨어트리는 해병전우회 컨테이너 박스 같은 수비형 스트라이커 경고문에 써 있는대로 한번씩 실행해보는 개골창에 빠져 난데없이 왕왕 거리는 1인자 송방아작에 척추3번 연타로 접어버릴 분신술 보여준답시고 지 몸에 불싸지를 언어유희의 대가 ** 격렬하게 생긴 왁스칠한 호로 돌돌말은 김밥 시궁창 깡통 찌그러기 시계 보고 폭주하는 **주름에 버섯재배할 수학정석 218페이지만도 못한 일회용 카메라로 **찍는 **에서 아줌마들이랑 놀아나는 심장모세혈관을 가위로 하나하나 절단해 주둥이부터 **까지 돌돌말아서 꼬치만들 42.195 cm 달려놓고 마라톤했다고 생각하는 벌집 앞에서 **에 꿀바를 ***와 **** 두 인격을 지닌 스테레오타입의 인연의 고리에 절대 안걸렸으면 하는 일단 두들겨패야 안심이 되는 홈매트 크리스마스날 떡국먹고 **한테 반말까는파장난 술자리 불판에 붙은 편의점 털려고 24시간 기다릴 ** 암울표 와이퍼같은 무료급식도 훔***야 되는 보양식으로 아비 흥분시켜 ** 빼 먹을 제일 잔인하게 죽은**로 역사에 남을 눈오는거 보고 **앵기다 번개맞아뒤진 오락실가서300원넣고 펌프하다가 헛발질해서 자빠지고 개쪽다먹고 디져버리는 동급의 ***들 중에서는 가장 잘짖는 ** 육갑 옥수수에 뼈대만 골라먹는 시베리아 한복판에 떨어져도 눈 퍼먹으며 잘 살아갈 바퀴벌레보다 더 한 곤도박도 못하는 팔푼틱한 학교가보면 책상없는 때려죽이기 간편한 퇴화론이란 학설이 생겨나게 된 결정적 증거자료로 제시될 배경지식이 조선시대를 벗어나지 못하는 환경호르몬이 포켓몬스터에 출현하기만 기다리고 있는 할머니 요강에다 밥 비벼먹을 가는곳 집값 다 떨어뜨려 부동산 대책의 마지막 희망으로 떠오른 부모님 돌아가시면 독립이다! 외칠 다리부터 **까지 대패로 가죽을 깎아낼 자신의 **마저 자유의지를 포기한 폐결핵 바이러스 ***똥보다 못한 무덤파서 시체 *** 빨아먹는 그지*밥 ****에 밥 비벼먹을 못생긴년들만 꼬이는 자기 눈에 눈꼽꼈다고 112에 신고할 전화기버튼 누르면서 텔레토비 노래 만들어서 좋다고 침 질질 흘리며 *** 칠 잡채 불만족한 개미 따먹을려고 **에 ***잡는 새디스트에 눈뜨게 만들어주는 달팽이 끈끈물에 ** 문댈 철거머리띠 ***속에 여백의 미를 **이 표현한 아껴쓰기를 몸소 실천한다고 하며 똥따끈 휴지로 코푸는 **고 후회하는 다음생애엔 좀 더 의미있는 죽음을 결심할 흑인한테 **이나 당해서 오스토미나 다는 한대 툭 치고나면 뒤질때까지 패는것을 멈출수 없는 폭력의 감자칩같은 글로벌화시대의 저능아의 선두주자 생방송 도중 권총으로 자살해도 무난하게 진행되는 지** 등골빼서 사골국 끓여먹을 머리 굴리다가 피토할 마그마 속에서 곱게 익을 돼지비계로 **하다가 **에 삼겹살 냄세베겨서 동네***들이 졸졸 쫓아다니는 ***의 반쯤 머리내민 개** ** **에 베이비로션 바르고 로리타를 느끼는 캐우울한 ****가 S라인이라 자랑하고 다니는 **보면서 모니터 핥다가 감전돼서 뒤질 빈라덴이 보낸 테러용 비행기 날아오던 그대로 **에 넣어버린 때리면 때릴수록 왠지모를 희열과 함께 보람이 느껴지는 온갖 불치병의 베타테스터 자선냄비에 라면 넣어보는 처맞아야 자기 삶의 존재 이유를 깨달을 잠재능력이 깨어날 줄 모르는 아침에 일어나면 막막한 옛시절을 떠올리면 눈물뿐인 핵무기 개발의 계기가 된 유전자적으로 불행이 가온 토하면서 밥먹는 인생의 첫 단추부터 어긋난 개구라 들통나고 모다구리맞고 폐간되는 3류 스포츠신문 나날이 다운그레이드 해가는 너무나도 추상적인 속담을 현 생활에서 실행해 보자면서 티끌 쳐모으고 있는 말 한번 잘못했다가 양념과 어우러져 학교 급식으로 나올 스펙타클한 밥먹다가 토하는 주물럭 등심같은 *** 딴 놈 인생 자매품으로 영영 썩을 몸빼바지입고 ***치는 옛시절을 떠올리면 눈물뿐인 학고먹는 **보고 무슨 맛이냐고 묻는 남을 돋보이게 하는 재주가 출중한 시금치 속에 들어있는 이름모를 균 **에 낀 때만도 못한 전대미문의 씹섬바위 지**에 된장 발라놓고 똥이라고 우기는 부모위해 비행기 한번 태워주려 부모명의로 이라크 파병 지원하는 ***도 머뭇거리면서 치는 자신의 코딱지가 맛의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켜서 난장판 피우며 똥싼바지로 코딱지 모아놀 유전자적으로 불행이 다가온 무식이 토성까지 다다르는 아메바 정신연령을 가진 *** 날*** 스펨메일로 모든 ***를 해결하는 엄마생일때 초대받지 못한 공원벤츠에 노숙자 비듬이나 주워먹을 TV 리모컨을 바꿨더니 화질이 좋아졌다고 학교가서 자랑하다 *** 한대 더 맞을 실연당했다고 1층에서 뛰어내려 자살하려고 애쓰는 애들한테 연락 해 놓고 다음날 비둘기 집에서 끌려나온 체육시간마다 그늘진 교내 스탠드에 앉아 외롭지 않은 척 하는 홀로 고립한 은둔형 외톨이계의 거성 ** 모질이 상추 ** 격렬하게 생긴 1원에 **이 낙찰될 ***를 전혀 안키우는 ** 틀어놓고 모니터랑 69자세 취하는 마우스를 두다손으로 잡고 게임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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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7
  • 이거쓰느라 수고 많았음 Lv. 1좀비키라몬 2011.02.12
  • 숫자질때마다 계속 바뀌고 이게 200가지 잇어여 ㅋㅋ Lv. 1Ioz별이 2011.02.12
  • 못들었어 다시해봐 하면 ㅈㅈ Lv. 1드론일꾼 2011.02.12
  • 이건 욕보다는... 말하는 사람이 더 힘들겠다... 듣고있던 사람이 '그래, 더해봐' 하면 바로 ㅈㅈ Lv. 1EliteNeo 2011.02.12
  • ㅋㅋㅋㅋㅋ Lv. 1Ioz별이 2011.02.12
  • 아 ㅋㅋ 나도 이프로그렘 잇는데 ㅋㅋㅋㅋㅋ Lv. 1rldnd910 2011.02.12
  • ㄷ.. Lv. 1제비라가 2011.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