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읭'은 당황스러운 일이나 예상치 못했던일, 혹은 기분이나 상황이 갑작스럽게 바뀌었을때 나오는 의성어로써 가끔 사람의 영혼이 심심할때 입에서 무의식적으로 툭툭나오는 경우도 있다.
'읭'의 기원은 2** 케릭터가 나오는 만화 '레바툰'에서 등장인물들이 이 단어를 사용하면서 부터 사람들에게 알려졌다.
'읭'은 현재 자신의 상황이나 기분을 알리는 말이기도 하지만 딱히 별다른 의미가 없는 말이 될때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