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제 11시경 야식 족발을 먹고 카스 한판 하고
잠이 들기 시작햇어 ,,,
그떄부터엿어 ㅡㅡ
등에 알수없는 소름이 돌기 시작햇어
난 이상하다고 느꼇지만
대수롭게 넘겻어
내방에 와서 ,,
전기장판을 틀고 따뜻하게
잠을 청햇지
나는 너무 깊히 잠들고마랏어
꿈을 꾸지 못할 정도로 말이야
이때엿어
꿈에서 뱀이 내 손을 무는거엿어
소름돋긔
그리곤 8시경 인낫지
손을 봣어
멍이드러있는거야!!!!!!!!
근데 먼가 의문이있엇어 ㅡㅡ
그래 바로그건
어제먹던 단팥빵 초록색 엑체가 묻어 굳어있던거엿어
난 누가 볼새라 빠라먹엇어..
의문의 사건이엿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