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 추천한 분들께 우선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아 그리고... 약간 분위기에 말려서 몇몇 댓글로 변명? 쯤은 했습니다만...
진짜 컴퓨터 끄고 침대에 누워서 제 자신의 행동이 잘했나 잘못했었나 생각 좀 하고요...
그리고 누차 강조의 말씀을 올리지만
자기자신의 주변을 잘 돌아보세요...
주변사람들을 잘 대해주면 후회는 없고 저 처럼 허송세월을 보낸 사람은 약간의 후회막심은...
갈 껍니다...
이제 진짜 자숙할 시간을 가져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