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 부분 들으니 약간 눈물이 맺히네..
아 이제 정말 자숙할 시간을 가져야 겠네요....
내일이나 내일모레에 봐요...
가끔은 모두들 자신의 주변사람들을 생각하는 사람이 되어봅시다...
세상에 정이야 정들은 많지만....
제일 좋은것의 정은 자기자신들의 주변사람들을 고맙게 생각하며 사는 정이 아닐까 싶네요...
전 마지막으로 슬픈노래 몇 개 더 추천받고 자숙할 시간을 갖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