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막상졸업하니까 그냥 처음엔
뭐 졸업이네 ㅋ 하고생각햇는데 이때까지 공부를잘햇나 선생님말을 잘들엇나 하는고민도드고
병역쪽지날라오고 대학갈생각하고 답답할뿐입니다.. 온라인상에서는 현실의 잔혹함을 잊지만
그건 임시일뿐 항상 온라인에 빠져잇을수만은 없는거 같습니다..그냥.. 군대가고나면 일자리는어캐구하지;
군대가면 어떤기분이지; 군대같다와서 실업자수 느는거아니야? 라고생각도해봣습니다만..
졸업은 그냥 나이쳐묵하는게 아니라 진심으로 사람을 돼돌아보게 만드는 거일듯싶습니다.
이것으로 제 소박한(?) 글감을 마치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