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샷건이랑 나이프를 워낙 좋아함
그래서 볼케이노를 가지고 싶음
근데 년 글자가 3만 5000원 질러도 뜰 거라는 보장이 없기 떄문에 그냥 그림의 떡으로 남겨둬야겠음
나중에 더블바렐이나 재판매 했으면 좋겠긔
더블바렐 판매시즌에 당시 바빠서 2달가량 접속을 못했더니
이미 기차는 지나가고 윈체스터만 팔고 있길래 그냥 윈체스터 샀는데 별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