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식품회사는 음식을 소비자에게 팔때 그 음식에 대한 정보를 기재를 합니다
어떠한 성분이 들어갔으면 몇칼로리 인지
구매자가 확인을 할수있도록 기재를 합니다 ..그쵸? 당연한거죠!!
하지만 카스온라인 운영자들은 암호상자의 아이템을 팔아처먹으면서
몇프로의 기재를 하지를 않았습니다.
이건 100% 법으로 따지면 이깁니다...
구매자의 알권리 침해죠..
기재를 해야 정상이고 그렇게 팔아처먹어야 정상인겁니다..
게임 아이템을 지들이 공짜로 주는것도아니고
소비자에게 돈을 받아 챙겼으면 그만큼의 댓가를 구매자에게 확인을 시켜줘야 할거아냐...
욕을 더 처먹기 싫고 이거 불만제로 에 보내기 전에 조취를 취하는게 좋을거다
카스운영진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