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자게할려고 앉았는데.
잔챙이들이 서든파 카스파로 나뉘어져서 키배를 떨고 앉아있네.
둘다 한심하고. 두게임다 한심하다는거 모르냐.
어쨌든 이말만 남기고 간다.
p.s-분명 나한테 댓글로 깝 치는 놈이있을꺼야.
ㅇㅇ 깝 쳐봐. 귀엽게 받아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