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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이야기
2011.02.05 18:13
조회 : 60
이런 추운날에 낚시를 했습니다..
건빵을 먹으면서 낚시를 하는데..
낚시대가 이상한지 물고기가 안잡히는거에요..그런데 그때
시러캔스 인지 실러캔스인지 하는 물고기가 낚였습니다..정말 놀라웠습니다.
다시 한번 보고 또 봐도 실러캔스가 분명햇습니다.
하얗고 딱딱하고 화석같은 물고기...인터넷에서 검색해봐도 실러캔스입니다..
하하...웃음밖에 안나오네요...엄청 옛날에 살았다는 실러캔스가 제 손에 잡히다니...이거 어떻게해야하나요?
이건 뭐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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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3
- 이건낚시다하하 Lv. 1우엥어 2011.02.05
- 오 잘만들었다 Lv. 1VN월향 2011.02.05
- 세로드립요 Lv. 1ToHoProject 201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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