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따 내가 오늘 너무만이 쓰나?
ㅡㅡ ;; 거성 자꾸씨비야 ㅡㅡ
내가 해독기 질러서 망햇다는데 ,, 니가 어쩔꺼야,,
오늘 거성엔터테이먼트같은 일이있엇어..
오늘 1시에 인나고 옷을입엇어.. 친구가 놀자는데?
크..
그래도 방학때 바뀐모습에 좀 낮설겟지 해서
옷을 신경썻어..
그래 갔어
노래방에 가자는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노래방이... 왠지 으스스 하게생긴거야
오 좋아써.. 이런 느낌좋아.. 크 무슨 괴물 몸속안에 드러온거 같더라구
그래 올라갓어.. 3층인거야..
그래좋아써.......올라갓지
근대 입구에 왠 중딩이있는거야 .. 폼을잡고있더라고 <나는 고딩이지...>
입구에 딱드러가는데 머라 속삭이는거야
내친구 왜케 뻰질하게 생겻다고 ..
큰소리로 말야..
깔끔하게 씹엇지
룸에 드러갔는데 우리쪽을 자꾸보는거야..
근데 그중딩얼굴을 하나는 오지현에 옆에 여자가있엇는데 완전 오나미 얼굴에 쓰나미인거야..
내가 애들한테이렛지..
우씨 못생긴게 **같은 기지베....
그래 그런거야 근데
내가 창문으로 그쪽을 살짝봣어
갑자기 가운데 손가락을 딱드는거야 오나미쓰나미가 ............
손도 족발같은게 내가 딱인낫지
문을 여럿어..
내가 말을딱햇지
야.. 욕하냐지금?
그러더니 ..
옆에있던남자가
하던 노래 개속하라는거야
와 어디서 저런 ***새싹이 쌋튼거야..
내가 이랫지 ... 딱봐도 중딩이.. 윗선 개념없네... 존1나 맞을라고..
라고햇어...........그렇더니 옆에있던에가 야.. 형인거같은데 고만하자..
내친구들이 나왓어.. 근데 내친구중 한명이 디게 개념없게 생긴에가있엇어.
개가 한마디햇지
야이 쓰1방새야,,,, 얼굴 해운데 같은게 ㅡㅡ 여름에 ㅡ 피부 백만인파돼겟내 냄새난게 꺼1져 ,,,이랫어
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쪼라서 나갓지
꽤나 웃겻어..근데 다끈나서 나가는데.. 옆으로 딱 지나가는데.. 내친구가 숨어..~! 이런거야
왜그러나햇지..근데 쩌기 건너편에 아까 개들이랑..디게 무섭게 생긴 사발면얼큰이를 대리고온거야..
와나 뒤에 무슨 이끼가 생긴거같았어..
갑자기 습해진거야..
딱 노래방으로 드러가네
빨리튀엇지..
휴 하고있는데 서점이 보이는거야.. 올레!!!!!!!!!!!
바로 문상 35000을 질럿지..
그래 그래서 참그래서...........
http://csonline.nexon.com/board/1107296264/959102/1편
http://csonline.nexon.com/board/1107296264/959133/ ** ** ** ** 2편
이런사테가 나온거야..
참 오늘 맘이 아팟지..
그래.............
그래내일 내일 다른 주제로 또 써줄깨
팬이 생겻음 좋겟어..
꿈이겟지
뎃글에 또한 욕이나오거나 비판이 나오겟지
고만들해..
난 그져.. 재미삼아 올린거야
재미없다면 그만올리겟어..
그래그럼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