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을 먹고 자라는
우리들이 미처 존재하는지 몰랏던
우리의 소중한 거너님.
매일매일 쓰레기통에서 외로움을 떨쳐내며
패드립을치며 관심을 유발하는
띄어쓰기도 못하고 글도 잘 못읽는
우리의 불쌍한,소중한
따뜻하게 관심을주고 보호해줘야하는
우리들의 소중한 관심종자입니다.
모두 진심을 담아서
거너님을위해 글을 하나씩만 써줍시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