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신규 모드 , 맵 출시 경험치 , 포인트 2배.
=되도 않는 떡밥을 우려먹기. 일단은 유저들 모으고 본다. 근데 이건 어쩔 수 없다고 치자.
일단 유저들이 신규맵은 해야하니..문제는 흥하지 않으면 바로 쳐 버리는거.
2.무슨 날이면 꼭 떡밥 캐쉬템을 우려먹기.
=오늘같은 설날에 근하신년 개소리 찌꺼려서 돈벌기 ㅋㅋ.무슨 방학에 여캐 풀어서 돈벌기 ㅋㅋ
3.한정판매로 종료 된거 이벤트 핑계로 또 우려먹기.
=희귀도 어쩌구가 둘째치더라도 존 나 꼼수 티나는 개 수작. 한정판매라는 개소리에 한정판매 날은 캐쉬가 폭풍적으로 들어오고 일단 판매 종료 때리고 적당한때를 노려서 또 우려먹기.
더 있을텐데 지금은 이거밖에 생각이 안나네.
한가지 공통점은. 꼭 캐쉬 질르는 이벤트라는거
점점 마비노기 꼴 되간다 진짜 ㅋㅋㅋ
FPS 게임에 캐쉬 안지르면 재미없는 게임은 카스가 유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