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알고보니 나는 사람의 탈을쓰지못하고 좀비의 탈을 쓰고 태어난 이아이의 형이더라구(왠지 이 찝찝한 기분은 뭐지???)
인간:그렇조 형님 빨리 어머님이 계신곳으로 갑시다 (이 좀비 왜이렇게 멍청함? ㅋ 끌고가서 죽인후 가죽 팔아야지 값이 좀 나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