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랜 운영진님과 좀관1:1을 뜨고 있었다
처음엔 운영진님이 좀비가 되서 비웃었다<응?
그리고 2라운드
운영진님이 하느님부처님공자님들을 외치고 있었다
그떄 내가 좀비가 되었고 죽었다
3라운드 복수만을 기다렸으나 또 하느님을 외치는 운영진님은 인간이였고 나는 또 좀비가 되었다
4라운드,5라운드,6라운드도 마찬가지로 나만 좀비가 되었다.
속상해서 6라운드가 끝나고 지금 이 글을 쓰고있었다 게임 상황이 궁금해서 게임창을 열었더니 8운드에 운영진님이 ㅅㅂ를 외치며 날 감염시켰다 ㅠ(잠수로 오해하신듯)
7운드는 보1지 못했고 9라운드에 드디어 인간이 되어 보급을 처먹고 복수를했다 근데 기분이 왠지 드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