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네이 괘씸한년
결국 두번째로 일을 저질렀구나
나의 건강을 챙깁시다를 망쳐버렸어
오늘 11시까지만 뻐기면 됫었어 근데 그 빌어먹을 재가동덕분에 난 김칫국을 한가득 처묵처묵했지
죽여버리겠어 난 널 저주할거야 명심해
다들 날 미쳤다고 생각했겠지 난 미쳤어 그래
나의 저주를 그 누구도 막지 못할것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