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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남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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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 1969년 3월 1일(1969-03-01) |
사망 | 2009년 11월 22일 (40세) |
사인 | 자살 |
희생자 수 | 33명(사망 13명 중상 20명) |
범죄 특성 | 연쇄 살인, ***, 납치, 방화 |
범행 국가 | ![]() |
범행 기간 | 2004년 1월 14일 - 2006년 4월 22일 |
체포 | 2006년 4월 22일 |
처벌 | 대법원에서 사형 선고 |
정남규(1969년 3월 1일 ~ 2009년 11월 22일)는 2004년 1월부터 2006년 4월까지 13명의 시민을 살해한 연쇄살인범이다.
2004년 1월, 경기도 부천시에서 초등학생 윤기현(11세)과 임영규(10세)를 납치 *** 한뒤 살해한 것을 비롯하여, 경기도와 서울특별시 일대(주로 서남부 지역)를 돌아다니며 심야에 귀가하는 여성들을 무차별적으로 살해하거나 거주지에 침입하여 살인과 방화를 함께 저지르는 등 연쇄살인 행각을 벌였다.[출처 필요]2006년 4월 22일에 남성과의 싸움으로 경찰에 의해 체포되었으며, 이문동 살인사건의 진범임이 밝혀졌다.
2006년 6월 7일에 구속 기소되어, 9월 21일에 정남규는 살인 등의 혐의로 사형을 선고받았고, 2007년 4월 12일 대법원에서 사형이 확정되어 서울구치소에 수감되었다. 그러나 2009년 11월 21일 오후, 구치소 독방에서 목을 매 자살을 기도한 것을 교도소 근무자가 발견하여 병원으로 옮겼으나, 다음날 새벽 사망했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