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6일 블로그 포스팅]
[ 2010년과 2011년 설날이벤트 비교 ]
[2010년]
[2011년]
2011년이 그나마 2010년 이벤트보단 낫다만 어떻게 하나같이 이벤트를 대부분
'돈'과 관련있는 이벤트만 여냐..
그리고 그놈의 새해가 뭐냐고 즐거운 설날을 왜 상업적으로 이용해먹으려고 하는건지 몰라..
솔직히 나도 저 넥슨의 이벤트에 이용당하는 입장이다만은
이건 아니잖냐..
아오.. 욕이 다나온다.
민족 대명절은 ㅈㄹ.. 넥슨 대명절이겠다...
넥슨 자유게시판은 보고사나 몰라..
이 이벤트에 대해 유저의 불만이 만만치 않다는건 알긴하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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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7일 블로그 포스팅]
이번엔 넥슨이
바렛 M95, WA2000을 우려먹네요
엄허나 신발
그런데 정작 중요한건 '암호상자' 매뉴에는 WA2000, M95가 추가 안되었다는거 이건 구매자의 '알권리'가 반 상실된거네요 뭐. ▲ 넥슨은 신제품 해독기무가/아이템을 올릴 때 항상 상위에 올려놓는다. 하지만 WA2000, 바렛M95는 안보인다. (구매자의 '알 권리' 반 상실되었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