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코좀비: 아오 ;; 맞다.. 인간이 내말을 알아 들을수있을리가 없지.. 인간 친구를 구하고싶었는데...
인간: 아니야 친구! 3주년이나 같이했는데 모를리가 있겠어??
결국 그렇게 둘은 절친이되었고, 그 장면을 목격한 좀비들과 인간들은 감동의 눈물을 흘리면서
전쟁의 무의미함을 깨닫고 평화의 시간이 되길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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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벌써 3주년인가요?? 제게 다른 계정이 몇개 있지만 그중 한개는 카스 온라인이 처음 나왔을때 부터 했답니다. 그때 부터 쭉 한건 아니지만. 항상 재미있게 해왔고 앞으로도 더 좋은 컨텐츠를 기대할수 있을꺼 같습니다.
카스 온라인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