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전땐 밑에층에서 남자아이가 아빠한테 밟히는소리들리고
오늘 화장실 볼일보러갔을땐 위에층에서 나보다 한살많은 고딩누나가 엄마가 엄청시끄럽게 소리지르면서 때리는소리를 들음...
아 큰거보는데 빨리나올수도없고ㅡㅡ 방음장치는허술하고ㅡㅡ엠피도 놓고왔고ㅡㅡ미치는줄알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