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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 1 헤두샷Killer strWAview:21| 작성자 게시물 더보기

아침햇살이 밝아왔다 눈이 부시도록 밝은 아침이 오늘도 다시 찾아왔다.

부시럭거리며 나는 일어났다. 시원하게 기지개를 폈지만 뭔가 꺼림직했다.

 

"한성아 밥먹어!"

 

매일나를 부르는 목소리다, 아침마다. 매일 아침마다. 점심마다. 저녁마다 부르는. 엄마의 목소리.

......

하지만 밖으로나가보니 그누구도없었다, 아니 나를 구하러온 구조대원들뿐이었다,

밖을보니,우리집 주변은 모두 좀비로 뒤덮혀있었다

소녀좀비라고 일컬어지는 작은소녀는 계속 점프를해대며 우리집 창문을 쳐대고있었고

해비좀비라고 일컬어지는 덩치큰 아저씨는 계속 우리집 정문을 몸으로 부시고잇었다,

 

"얼른 나가야되는데.."

 

"지금 이상태로는 나갈수없습니다, 24시간후에 지원군이 도착할겁니다 그때 까지 . 우린 여기서

생존해야합니다. 살아야합니다. 꼭 살아있어야합니다."

 

"..네"

 

나는 힘이빠져버렸다. 엄마는? 아빠는? 누나는??

 

'쾅'

 

어디선가 큰 굉음이 울렸다.

 

'.. 혹시 문이!!'

 

나는 얼른 나가려고 했다.

구조대원이 나의 팔을 붙잡았다.

 

"안돼, 가지마."

 

나는 결국 내침실에 들어갔다.

구조대원 모두가 내방안으로들어왔다, 모두 장전준비를 하고잇엇다,

또 들렸다.. 그소리가

 

'쾅'

'쾅쾅쾅'

 

 "...으 다부서지는거야?"

 

"아니에요 아닐거에요,,"

 

창문을보니 데이모스라고 불려지는 좀비가

노란물체를 던지고있었다.

그럴때마다 충격파가 일며 쾅쾅소리를 냈을뿐,

부서진건 아닌것같았다.

 

"아.. 게임속 일이 현실로일어나다니, 말도 안되잖아!!"

 

나는 절망했다, 그리고또절망했다,

구조대원 형들은 나에게 총을 쥐어주면서 말했다,

 

"여기서만 나가면되.. 여기만..나가면...."

 

구조대원형이 결국 울컥했다.

나도 울고싶었지만. 펑펑 울고싶었지만 참았다.

그리고 나갔다. 밖으로..

 

"쿨록... 쿨럭 콜록..."

 

나가자마자 나는 아까는맡지못한 끔찍한냄새를 맡았다.

 

"그래.. 이건 게임이야.. 그런거야!"

 

한성이는 총중에 보이는 코만도를 들었다.

창문을 깨트리고 좀비들의 머리를 쏘기시작했다.

 

'펑펑펑펑'

 

처음쏴보는거라 다빗나갔다.

전부다.

한발도맞지않았다.

 

"이런 젠1장할 ....."

 

구조대원들이 나섰다,

 

'두두두두두'

 

머리를 쏘지않았다, 다른곳을 쐈다, 그랬더니 갑자기 쓰러지더니 이내 죽고말았다.

 

"게임과 이곳은 달라. 머리를 쏜다는 헤드샷 개념이 여긴 좀약해.

다리를 쏴서넘어트린다음 머리를 쏘거나, 배 등 등을 쏘면, 그게더 효과적이야 알겠어?"

 

"네.."

 

나는 곧바로 총을들었다.

 

"땅땅땅"

 

정말이었다. 좀비가 픽픽쓰러졌다.

그런데, 갑자기 고개를 드니 절망했다. 절망해버렸다.

우리집 정원 앞정원을 모두 좀비들이채우고있었다.

다른좀비들을 잡느라 보 지못했던.

앞정원에 좀비들이 가득했다.

그때 어디선가 굉음이 다시일어났다..

 

'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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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샷이입니다! ㅋㅋㅋㅋㅋ;;

처음써보는소설이라 좀약한데, 잘봐주세요 ㅎㅎ;

태클도 감사하받겠습니다,

단 지적만 감사히 받겠습니다.

^^.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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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
  • 구조대원도갇힘아낰ㅋㅋㅋㅋ Lv. 1잠깐만요뼈맞음 2011.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