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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2화 생존
2011.01.28 11:09
조회 : 70
일주일이 지났지만 구조대에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이젠 우린 빅토르대장님과 그리고 나는 점점 힘이 빠져나갔다. 거기에다 좀비들은 우리 냄새를 맡아는지 우리의 주읙 모두다 좀비의 공포소리만 들려왔다. 두렵다.... 두렵다.....
존:빅토르대장님 이젠 구조대가 오지않습니다.
빅토르:하아..... 이 방법 밖에 없구나....
존:뭡니까?
빅토르:방법은 간단해 그냥이곳을 빠져나가는거다.....
존:지금 제 정신입니까?
[빅토르는 존에게 다가온다]
존:왜 그러십니까?
빅토리:이젠 그 쓰래기놈들은 우리의 살 냄새를맡고 있쪽으로 다가오는데 그럼 여기서 그냥 우린 쓰래기놈들에게 우리 살점을 먹히라고? 그건 두말 잔소리지.
존:그래도 위험합니다.
빅토리:넌 겁이많군 그러면서 CMG요원이야?
존:으...음....
빅토르:샷건은 두발. 권총은 15발....
존:그걸로 어떻게 싸웁니까? 밖은 더 많은데 몇배나.....
빅토르아껴서 쓰면돼지....
빅토르:이젠 역서 이틀만 쉬고 나간다. 그게 우리의 임무다.
두둥!
우린 이틀이 지났다..... 3화에 계속 잘보셨어요? 이게 재밋다면 작성자에 신동민 몬스터 다운을 쳐보세요
카스1편이있을꺼예요. 자유게시판에 근데 만화 만들어도 돼나?..... 님들 2011년 행복한 하루돼시고 새복 많이
맡으세요^^ 아! 그리고 이거 하루에 1번씩 만들어요. 재밌게 봐주세요^^ 덧글도 많이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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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
- GM님이 이런걸위해 소설방을 만들어야..ㅋㅋㅋ Lv. 1카고스 2011.01.28
처음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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