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금 피방인데 ㅋㅋ 이 게임을 보고 카스라고 하면 그 알바가 개까이는 시대가 왔군.
내친구가 카스라고 하니까 못알아듣고, 내가 카온이라고 하니까 바로 알아듣더군.
저번때 앤드류가 카스거리다가 개까이고 에일린부터 카온이라고 했었지.
스태프노프에서 '안녕하세요. 카스 온라인 신입 GM에일린입니다! :)'이라는 글을 읽으면 알게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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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 그럼 그 때 만나요!
아! 마지막으로 인사 드리기 전에 제가 좋아하는 라이트 좀비 그림을 선물로 드리고 갈게요.+_+
(참고로 전 스프레이를 너무 좋아하는 조금 특이한(?) 카온 유저랍니다.)
다음에 또 만날 때까지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저는 그럼 이만... 안녕히 계세요.
감사합니다.(__)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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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일까바 카스라고 못하고 카온이라고 하는 불쌍한 에일린츼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