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이름은 존 지금은 아주 위기사태다. 모든 밖은 좀비의 가득 차 돼어버렸다. 이젠 나갈수도없는 상황이 된것같다.
난 모든사람들이 물리고 죽이고 물리고 죽이고 가 반복되는 이상황이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난 CMG요원이다. 좀비을 죽이면서 까지 해야되는게 안타깝다. 어짜피 그것도 다사람인데 말이다. 난 지금 이 건물의 갔였다. 지금은 나갈수 없는 상황까지되어 이 건물의 갔이게 되었다.......
빅토르:여긴 빅토르 여긴 빅토리! 반복한다. 여긴 빅토르! 젠x....!
존:왜 안댔니까?
빅토르:소리를 들어도 알잖아 안돼!
[빅토르는 의자의 앉는다]
존:이젠 우린 어떻합니까?
빅토르:어떻하긴 우리의 구조대가 올때가지 여기서 한참 기다려야지!
존:하아....
지금은 일주일이 지났다.... 2화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