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뛰어다녀 ㅡㅡ 밤만되면 땅이 울리는소리가 나면서 애들 웃음소리가 막 들려..
그래서 4일전 윗집에 전화해봤더니 알고보니 그집 노인분이 살고
우리집 2층 위에서 애들이 산다고하네 ㅡㅡ;
ㅅㅂ 얼마나 뛰어다니면
그런데 웃긴건 주의를 줘도 지금도 뛰어댕기며 놀고있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