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순간으로 카온을 접겠어.
물론 여러분들과는 관계없는 이야기지만, 이미 넥슨은 돈에 미쳤고,
돈이 되는 것이라면 머든지 하려는 이런 미1친 돈슨에 있는 게임하는거 자체가 부끄러워지고 있어.
차라리 CD 게임으로 옮겨타는게 낫겠지.
돈슨 잘들어라.
카스 소스가 얼마나 대박 게임이였는지 알아?
세계 유저가 즐기는 게임인데, 카스 : 온라인이 나오면서 게임을 다 망쳐놨어.
금방 계약기간이 끝날거기때문에, 마지막까지 어떻게든 돈쓸 궁리 하느라 머리 잘썼다.
어차피 접을거니까, 아이디 몰수해가도 상관없다.
어제도 어떤 개1초1딩이 문앞에서 나이트호크 들고 대기타면서 문열리자 마자 헤드쏘고 기다리고있는데
어떤 놈이 나보고 핵이래.
존1나 어이가 없어서원. 핵을 안막으니까 생사람까지 잡히는데, 관리도 안하고 말이야.
너희들에게는 유저들보다 돈이 더 중요한가 **?
너희들 잘들어 이 미1친 돈슨아.
이미 많은 오리지널 유저가 떠났어.
그 사람들은 다시 돌아오지 않을거야.
초딩 좀비들과 재미있게 놀아라.
난 이제 떠난다.
가망이 없다.
또 글 삭제 되겠지.
이젠 떠날거니 삭제하고 아이디도 필요 없게 됬으니 맘대로 하셔.
하.지.만! 이글을 읽는 사람이나, 돈슨이나 이것만은 알아둬.
원래의 밸브사의 카스는 대박 게임이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