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와 그의 제자가 길을가다 마을 한가운데서 돌을 맞고있는 여자를 보았다.
예수는 다가가 물었다
"저 여자가 무슨죄를 지었소?"
그러자 마을사람들은 아주 문란하고 더러운여자라고 죽어마땅하다고 말하며 돌팔매질을 멈추지않았다.
예수는 사람은 누구나 죄가있기 마련, 스스로 죄가 없다고 생각되는사람만 저 여자에게 돌을던지시오
라고 하였고
마을사람들은 모두다 돌아가고 어느덧
예수만 남아 돌을던지고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