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한소녀는어느시골에 살았습니다.
그소녀는 형이2명이있는데
큰형이 너무 떄리고 2째형은 너무 욕을했습니다.
그리고 엄마,아빠는 무시을 하고.
소녀는 가출을 시도 해봤지만
하루도 안되서 자기발로 돌아오곤 했습니다.
정말정말..무시속에서는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점점 말대꾸하다가
결국...맞았습니다
슬픔에 앞써 너무 서러움에 눈물이 나왔습니다
그것도 잠시 음식을본순간..나의자존심을 버리고..
그만 음식떔에 다시가족과 말을 했습니다..
하지만 그소녀의엄마는 술을 좋아했습니다
뚝하면 아버지랑 싸우고 집을 나갑니다.
하지만..아빠가 미안하다고
1달뒤에 엄마을 대리고 오는데.
그전에는 나이어려서 돈도 못받고.
형들은 놀러 다니는데
나의어린 나는 집에서..
티비나 보고 일을 했어야했습니다.
하지만..
너이상 참지못하고.
도둑질을 하여..
집을 나갔습니다
제 2번쨰 작품..
2탄은 곧 나오겠습니다..
덧글로 냉정하게 말좀해주세요
욕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