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나er라플 입니다.
저가 실제로 겪은 웃긴 이야기 입니다.
오늘 겪었습니다.
친구랑 같이 틴캐시를 사러 갔었습니다. 근데 고양이가 저한테 자꾸 달라붙습니다. 이건뭡니까.. 키워 달라는건가?ㅡㅡ짜증나서 발로 킥 한방내려쳤더니 막 튀어요 근데 "뭥미?" 라고했는데 갑자기 야옹!!!!소리가 확들려요 보니까 고양이4마리가 발톱들고 따라옴 그래서 집에 엽싸 뛰고 문을 팍 닫었더니 고양이들이 문에 팅겨서 밑** 떨어졌어요. 다시 틴캐시를 사로 문방구로 가는데 아저씨가아니라 예쁜 누나임 그래서 저가 은근 슬쩍 데이트를 걸라고 하다!아저씨가 와옄ㅋ쪽팔려서 지금 어깨 8자 하고 작업걸다 튀여나와서 쪽팔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증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다 확 어쩔수 없이 멋있게
틴캐시"20000원 치 주세요"
했습니다. 아주 멋있게 나가는데 눈에 미끄러져서 넘어졌거든여? 근데 그 누나가 웃음 ㅌㅌㅌㅌㅌ;ㅌ
오늘은 여기까지 (퍽 <ㅅㅂ 왜떄려 ㅄ아 욕 ㅈ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해福많이 받으세요<너나받어 ㅅㅂ (닥.쳐 ㅡㅡ 퍽